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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소식'에는 해뜨는집의 소소한 일상과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해뜨는집이야기'는 1995년부터 월간 [함께하는 세상]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야기장터'에서는 해뜨는집과 관련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기사모음'에는 여러 매체를 통해 비춰진 해뜨는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여행스케치'는 해뜨는집 가족의 여행기록입니다.
처음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가을이라서 용기가 난걸까요? 뭐든 끄적이고 싶어서.. 아님 이야기장터에 다들 살짜꿍 다녀만간다는말에 찔려서 일까요. 암튼 용기내서 글 남깁니다. 동생분 무용님의 홈페이지에 드렀다 여기홈을 알게됐고요.

이글을 읽다보니 쓰던분과의 의도와는 전-혀 틀리게 조금은 웃음도 나오네요. 나이와 걸맞지 않는 감정의 표출을 겪었던 탓일까요 ? 그랬었던 저의 경험들이 스쳐서요. 저는 교회예배때 특히 복음송을 부르다보면, 기도를 하다보면 눈물이 나거든요 그러면 5살배기 저희 쌍둥이 딸내미들이 제얼굴을 어루만지면서 아주 걱정스런 표정과 우습다는 표정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그럽니다 "엄마 울어? 왜울어?".. 아이 민망해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슬퍼서 우는게 아닌데.. 항상 이러거든요.

제가 읽었던 글중에 그런게 있었거든요.
"비와 이슬을 막아주는 집에 살 수 있고, 매일 먹을것이 있는 인생이라면 기본적으로 '성공'한 인생이고

만일 그집이 깨끗하고 목욕탕 화장실이 있고 매일 뽀송뽀송한 이불에서 잘 수 있다면, 영양이 골고루 섞인 식사를 하며 전쟁에 휘말리지 않고, 병들어도 진료받을 수 있는 생활을 했다면 그사람의 인생은 지구수준에서 보면 '대단한행운'이라고.. "

이건 아프리카의 생활을 생각해 보면 그러하다는 말인데.. 청계천체험을 했다는 글을 읽으니 이글이 떠오르네요.. 멀리 아프리카까지 갈것도 없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름 :전혜영
날    짜 :2005-10-12(15:45)
방    문 :66665
이 메 일 :young-6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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