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감자와고구마
습작노트
시인의마을
보육사일기
작업실
> 엄마의방 > 감자와고구마
해뜨는집 엄마의 기록노트 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아직도 접지 못한 엄마의 수줍은 흔적들입니다.
시민운동을 직업으로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의 이야기, 어설픈 습작의 흔적,
스무살 언저리에 쓴 몇편의 시, 1년간 장애인복지신문에 연재한 보육사일기까지...
『감자와 고구마』를 시작하며

감자와 고구마는 나와 남편이 서로를 빚대어 부르는 별칭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문득 '감자와 고구마'의 이야기를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성이를 친정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 차안에서 남편에게 '감자와 고구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편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남편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임에도 나는 '감자와 고구마'의 이야기를 꼭 써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들보다 짧아져서일까.
근래에 들어 자꾸만 뭔가를 기록해야만 할 것같은 압박감에 시달린다.
예전에 보육사 생활할 때 그랬던 것처럼...

형식은 감자가 먼저 주제를 던지면 고구마가 답글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역시 감자만의 생각이라 고구마가 얼마나 협조해 줄지는 미지수이다.

'감자와 고구마'는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다.
그리고 여성과 남성의 이야기일 것이다.
또한 시민운동을 직업으로 살아가는 맞벌이부부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
 
언제쯤 고구마의 이야기가 올라올지...

 

 

이    름 :돌깡패
날    짜 :2005-09-27(11:40)
방    문 :211911
이 메 일 :nikol81@hanmail.net
홈페이지 :
첨부파일 :


 임정근 저는 전주에 입양가족중 한나네 라고 합니다.
처음 해뜨는 집에 들렀습니다. 참으로 잘 꾸며 놓으셨네요.
감자와 고구마 이야기는 냄새가 물씸 풍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락없이 감자와 고구마 같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아름다운 가정이라 여겨 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주님으로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2006-08-30 (10:27)

 돌깡패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영광이구요.
아주 열심한 분이시라는 걸 알고 있지요.
우리 만난적이 있는것도 같은데...
  2006-08-30 (18:25)

이름 : 비밀번호 : 이메일 :
코드 :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글: 첫인상과 10년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