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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 엄마의 기록노트 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아직도 접지 못한 엄마의 수줍은 흔적들입니다.
시민운동을 직업으로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의 이야기, 어설픈 습작의 흔적,
스무살 언저리에 쓴 몇편의 시, 1년간 장애인복지신문에 연재한 보육사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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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빛 순수에의 열정 1
2006/07/03
6
6
 산그림자 6
2006/06/16
78261
5
 산그림자 5
2005/09/15
81882
4
 산그림자 4
2005/09/15
82884
3
 산그림자 3 (1)
2005/09/15
89148
2
 산그림자 2 (1)
2005/09/15
88178
1
 산그림자 1 (2)
2005/09/15
120198